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역동적인 에너지와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며, 변화와 혁신, 희망찬 도약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기대하고 있다.새해를 맞아 (주)에이옥션과 미술관 솔이 공동기획 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 회화사의 거장들이 그린 다양한 말그림을 모아 관람객을 찾아온다.말은 예로부터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성...
회복 실천 작가 노트 이번 전시 작업은 COVID -19 이후 변화한 생소한 글로벌 환경의 속, 인간 본연의 삶에 대한 성찰과 회복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본인은 한국에서 대학원을 졸업 후 줄곧 아시아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한국문화의 차별성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왔다. 하지만 2020년 이후 지구의 위기와 죽음에 ...
일차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것)2026. 1. 28 - 2. 9장소 | 온수공간 관람시간 | 12 - 8PM 기획 | 연구실 사일오참여작가 | 전호연, 채현*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없이 방문 가능합니다.*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본 전시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의 원초적 특성을 통해, 감각을 환기하려는 두 작가의 작업을 제시 한다. ...
A Legacy of Giving-정기용 컬렉션: 플럭서스에서 모더니즘2026-01-23(금) ~ 2026-03-08(일)전남도립미술관 6 - 9 전시실관람료 1,000원전시 설명전남도립미술관은 2026 기증작품전 《A Legacy of Giving》을 개최한다. 개인의 미술품 수집은 단순히 개인 취향의 향유를 넘어, 문화예술의 지형도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역사적 행위이다. 실제로 인류의 문화예술사는 개...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두산아트랩 전시 2026》을 1월 28일(수)부터 3월 7일(토)까지 개최한다.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 부문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시각 분야에서는 35세 이하의 작가 다섯 명을 공모로 선정해 단체전의 형태로 소개해오고 있다. 이번 《두산아...
K&L 소장품전 Collection Exhibition16 January - 12 April 2026K&L 뮤지엄은 2026년 개관 3주년을 맞아, 그간 신념과 열정으로 축적해 온 현대미술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년간 성실히 수집하고 발전시켜 온 K&L 뮤지엄의 소중한 컬렉션을 보다 많은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K&L 뮤지엄은 ㈜SMK 인터내셔...
옛 목욕탕을 개조해 지역 사회의 헤리티지를 보존해 온 이당미술관이, 국내 젊은 작가들과 함께 현대사회 속 ‘멈춤’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 ≪스탄차(Stanza)≫를 기획팀 미학관과 함께 개최합니다. 전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이번 전시는 시에서 비롯된 개념인 ‘스탄차(stanza)’를 매개로, 행과 행 사이의 여백, 들숨과 날숨 사이의...
병오년을 맞아 말(馬)을 오랫동안 그려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도 명상과 사유의 이미지를 담은 말의 형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를 펼쳐 보인다.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상징처럼, 그의작품에는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이어온 ‘공의 공명이-’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비어 있는 현대인의 내면 속에서도 서로...
안녕하세요.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에서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2025 제주갤러리 공모 선정 작가 임형섭 개인전 《LHS 1140 b: 관측 이후의 잔향》이 열립니다.이번 전시는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원초적 소리(Urgeräusch)’ 개념을 출발점으로, 우리가 세계를 인식할 때 의존해온 기억과 관습, 그리고 의미화의 구조를 질문하는 미디어 전...
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평범한 하루의 온도Haley Tippmann, Brush the Everyday: Temperatures of Ordinary Days뉴욕 타임스가 주목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헤일리 티프먼의 한국 첫 개인전일상의 가장 조용한 순간이 품은 감정의 온도를 포착하며, 디지털 드로잉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오늘 우리의 하루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전시■ ...
[별관]은 2026년의 첫 전시로 기금마련전 《새의 선물 : Borderline》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별관이 2018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금마련전으로, 전시와 판매를 함께 진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새의 선물 : Borderline》은 ‘기금마련전’이라는 목적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기존에 별관과 인연을 맺어왔거나 향후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는 작가들...
데비 한 초대전Odyssey of Becoming: SHADOW PEOPLE국제적으로 활동해온 현대미술작가 데비 한 (Debbie Han)은 영은미술관에서의 특별 기획전, Odyssey of Becoming: SHADOW PEOPLE 을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순회 전시로서 이어나간다. 하이퍼 커넥티비티와 디지털 몰입이 일상이 된 오늘날, 데비 한(Debbie Han)의 작업은 인간 존재에 대한 깊고도 단단...
2025 이응노미술관 기획전《이종수- Clay, Play, Stay》■ 기획의도 흙은 땅의 기억을 품고 있고, 불은 그 기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다.이종수(1935–2008)는 흙과 불이라는 두 요소를 매개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자연을 손끝의 여정으로 담아왔다. 그의 작업은 지역의 토양과 기후, 그리고 평생 붙잡아 온 재료의 숨결 위에서 형성되었으...
2026년 이응노미술관 상설전 《시대와 함께한 예술가, 이응노》 개최■ 2025년 구입한 신소장품과 유족의 기증품 소개, 작품 1점 최초 공개■ 프랑스 시절 그린 동물화를 한자리에 소개함으로써 유아ˑ어린이 관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전시 마련.■ 동아시아 서예 전통 및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의 서예와 이응노 작품과의 관계성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