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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중 강당에 `대전 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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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중 강당에 `대전 갤러리' 개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기자 =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지윤태)은 대전시 문화재인 대전여중
(대흥동 소재) 강당을 미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로 꾸며 10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
다.

1937년 건립된 이 강당은 지붕이 한국의 초가지붕을 연상시키는 유연한 곡선미에 지붕과
연결된 처마 양식과 내부 천장의 문양 등이 아름다운 건축미를 갖고 있어 지난해 대전시 문화
재로 지정됐다.

이를 개조해 대전 갤러리로 이를 붙인 이 전시관은 총 면적 360㎡, 높이 4.5m로 대형 갤러
리로서 손색이 없어 많은 화랑들이 있는 대흥동 문화예술 거리에 새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
다.

학습관은 이 갤러리를 미술그룹 중심의 교원 전시회와 학생 작품전시회, 정년 퇴임전, 작
가들의 대형 개인전 장소로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관 기념전으로는 관내 4개 특수학교(대전맹, 성세재활, 원명, 혜광학교)에 재학중인
장애 학생 500명의 작품과 지도교사 작품 10점을 전시하는 `제1회 꿈은 이루어진다'전이 19일
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장애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만드는 `꿈은 이루어진다' 전은 대전평생학습관의 기획전으로
매년 9월 정기적으로 이 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끝)
2003/06/09 15:18 송고



광주.전남 미술인 포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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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정치색을 배제하고 광주.전남 미술계의 건전한 비판과 미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미술인들의 모임이 탄생했다.

광주.전남 미술인 포럼 창립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정룡 호남대 교수)는 9일 광주 동구 남도
예술회관에서 창립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이날 창립 선언문을 통해 "광주지역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의적이고 소모
적인 논쟁과 행동주의를 경계한다"며 "앞으로 미술인 포럼은 기존의 제도권, 비제도권의 전형
적인 행동주의와 주장, 강령들로부터 탈피해 시민들의 정직한 소망을 실천하고 반영하는 문화
예술 전문인들의 포럼을 지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술인 포럼은 광주비엔날레의 제도와 운영의 문제를 비롯 문화수도 추진과정에서 나
타난 계층간, 세대간 갈등, 그리고 현대미술관 건립 문제와 같은 지역 문화 활동 전반에 대해
지역 미술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전달하고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미술인 포럼은 앞으로 ▲학술대회 개최 ▲학술논문집 및 소식지 발간 ▲홈페이지 개설을 통
한 활발한 토론과 여론 수렴 ▲회원 워크숍 및 특강 개최 ▲미술인 창작지원 ▲시민미술 강좌
및 저변확대 사업 추진 ▲미술관련 정책 개발 및 대안제시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현재 미술인 포럼에는 2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지역 작가와 비평가, 대학교수 및 강사,
미술사 전공자, 큐레이터 등 120여명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미술인 포럼 준비위원장 이정룡 교수는 "기존 미술단체들과 적대적 성격도 아니며 그를 대
신하려는 것도 아닌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포괄적인 목소리를 담아 전달
하려 한다"며 "모든 장르와 계파, 학연, 전공, 제도.비제도권 의식 및 정치적 행보에서 탈피, 건
강한 대안과 담론을 생산해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미술문화 활동을 도모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미술인 포럼은 창립기념 행사로 오는 24일 창립대회와 함께 동서 문화교류사 연구의 저명
학자로 지난 정권 때 간첩으로 투옥됐다 최근 복권된 일명 `깐수' 정수일 교수를 초청, 동서 문
화교류'와 관련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hyunho@yna.co.kr
(끝)
2003/06/09 14:29 송고


인사동에 '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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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공예품 여기 다있어요" .. 인사동에 '점' 1호점 오픈

문화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공예문화진흥원과 공예전문 벤처기업인 ㈜우리꼴이 서울 인사동
에 우수 공예문화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점(ZUM)' 1호점을 열었다.

'점'은 공예문화진흥원이 장소 설비 등을 제공하고 작가 섭외 및 운영은 우리꼴이 맡는 민·관
합작 전문 유통관.전통공예의 맥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명장,중견작
가는 물론 실험성이 강한 신진작가들의 감각적인 아이디어 상품,지역특화 상품 등을 종합적으
로 전시 판매한다.

'점'은 이달초 개관과 함께 유리공예가 9명이 참여하는 '여름으로의 초대전'을 마련,오는 24일
까지 이들이 만든 인테리어 소품과 식기류 등을 전시 판매한다.

아울러 매달 두차례씩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판매기획전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
(www.ZUMkorea.com)을 이용할 수도 있다.
- 한국경제 2003. 6. 11


문신미술관 12일 마산시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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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연합뉴스) 김영만기자 =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文信)씨 예술의 결정체인 문신미술관
이 오는 12일 경남 마산시에 기증된다.

마산시는 이날 오후 추산동 문신미술관 야외 전시장에서 미술관측과 '문신미술관 시립화
협약 조인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과 함께 문신미술관 부지 7천680㎡를 비롯해 연면적 1천49㎡의 전시관 건물, 조
각 104점.채화 169점.유화 15점 등 등록 작품 288점과 비등록 작품 400점 등 모두 688점의 미
술작품이 무상으로 기증된다. 문신미술관은 1994년 5월 조각가 문신씨에 의해 건립, 부인인
최성숙(57) 미술관장이 관리해 오다 9년만에 마산시로 관리권이 이전된다.

마산시는 미술관 토지 및 건물 등기, 전시관 시설 보수, 운영 및 관리 조례 제정, 인력 배치
등 개관 준비작업을 마무리한뒤 오는 10월께 개관할 예정이다.

조각가 문신씨는 1923년 마산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東京)미술학교를 졸업한뒤 서울.부산.
대구 등지에서 활동하다가 67년 프랑스 파리에 정착, 회화.조각 분야 개인전과 전시회를 가져
현지 예술가들로 부터 '균제미, 즉 시메트리(symmetry)의 대가'라는 격찬을 받았으며 81년
귀국, 고향에서 활동하다 95년 5월 타계했다.

ymkim@yna.co.kr
(끝)
2003/06/10 07:30 송고

미술평론가 박우찬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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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소는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당정마을 LGAPT 103동 1705호 T. 031-477-3646 017-295-
3646
박우찬씨는 예술의 전당 큐레이터로 일했고 1992년 문화일보 미술평론에 당선되어 활동해왔
다. 몇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대구시립미술관 건립전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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