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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박훈성 노화랑 개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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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성은 꽃과 식물을 극사실적으로 그리는 작가다.
진달래와 나팔꽃, 수국 등이 한두 송이 그려진 화면은 배경에 그어진 비현실적인 드로잉과 화면에 새겨진 긴 칼자국, 크고 작게 뚫린 구멍들, 화면 한쪽 구석에 붙인 패널들과 어우러져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적인 극사실회화와 다른 자신의 작업에 대해 작가는 "우리의 고정된 시각과 개념에 끼어들어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인사동 노화랑에서 30일까지 100호 이상 대작 위주로 사진과 그림 15점이 전시된다. ☎02-732-3558.

▲목탄으로 검은 숲을 그려내는 작가 이재삼이 신작들을 모아 30일부터 인사동 갤러리 아트싸이드에서 전시회를 연다.
뽀얀 무명 위에 검은 목탄으로 배경을 칠하고 남은 하얀 부분이 사물의 이미지를 이루도록 하는 방법으로 대나무 숲을 그리고 달빛 아래 매화나무를 그렸다.
두껍게 칠한 목탄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특수한 재료로 화면에 부착시켜 손으로 만져도 검은 가루가 묻어나지 않는다. 작가는 "목탄은 나무를 태워서 숲의 영혼을 표현하는 사리"라며 "숲과 검은 공간 사이로 부는 바람과 기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02-725-1020.

▲극사실주의 작가 도성욱이 인사아트센터에서 작품전을 연다. 과거 작품들이 숲 밖에서 숲을 바라보고 그린 것이라면 이번에는 숲 안에서 거닐면서 그린 듯 시각이 바뀌었다.
또 이름없는 나무를 그렸던 데서 안개 낀 숲의 소나무로 대상을 구체화했다. 그의 그림은 숲을 그렸지만 실제로는 숲 위로 쏟아지는 빛과 이면의 어둠에 주목한다.
500호 캔버스 위에 그린 소나무 숲을 비롯해 신작 25점이 소개되며 새로 시도한 바다 풍경 2점도 출품된다.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02-736-1020.
-연합뉴스 5.24

<신간> '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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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를 캐스팅 하다 = 사진 평론가 진동선씨가 사진의 본질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국내외 영화를 소재로 쓴 사진 이야기.
저자는 "사진 잘 찍는 '기술'에 대해서 말해주지는 않겠지만, 파인더로 대상을 선택하고 셔터를 누르는 그 짧은 '순간'이 지니는 '위대한 의미'를 포착하게 해준다"고 자신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또 "사진은 숙명적으로 되돌려지는 시간 속에 의미가 있다"고 말한 영화 비평가 앙드레 바쟁의 말도 인용한다.
저자가 소개한 25편의 이야기는 초기 사진기인 카메라 옵스큐라가 비중있게 등장하는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시작으로 출발해 황정민과 전도연의 애절한 사랑을 드러낸 한국영화 '너는 내 운명', 죽음을 앞둔 한석규가 초원사진관 주인으로 나오던 한국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섭렵한다.
효형출판. 280쪽. 1만3천원.

▲그림이 된 건축 건축이 된 그림 1,2 = 김홍기 지음. 알람브라, 생 라자르역, 수정궁, 에펠탑 등 시대와 지역이 다른 이 건축물들은 모두 화가들에게 영감을 줬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대로 건축가가 그림을 보고 그림 속 건축을 현실에 되살리려한 경우도 많다.
책은 이처럼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화가와 건축가, 그들이 창조한 그림과 건축, 그 배경이 된 시대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짚어본다.
아트북스. 1권 320쪽, 2권 312쪽. 각권 1만5천원.

▲영국인 사진가의 눈으로 본 한국 = 서울대박물관 엮음. 한국전쟁에 영국군 포병장교와 의무장교로 참전한 영국인 안소니 영거와 키스 글레니-스미스가 촬영한 1953년 한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이들의 사진은 현재 서울대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집에 수록된 사진은 60여점이다.
눈빛. 103쪽. 2만8천원.
-연합뉴스 5.24

김웅씨, 25일부터 예화랑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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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30여년째 활동하고 있는 김웅씨(64)가 25일~6월14일 서울 신사동 예화랑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김씨는 원 타원 등 기호를 사용해 어릴 적 기억의 흔적을 '은유적 풍경'으로 되살려내는 추상회화 작가.

2004년 서울 성곡미술관 개인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근작 40여점을 '체크 무늬로 피어진 꽃''접시 위에 얼굴''풍경과 나의 관계'등 3개 테마로 나눠 보여준다. 작가가 마음 속에 간직한 '기억의 보따리'를 화면으로 엿볼 수 있는 자리다.

김씨의 '무제' 시리즈에는 무겁고 거친 붓질과 다독거리는 색층의 반복 작업 때문인지 은은한 맛과 회화의 무게감이 함께 녹아 있는 작품.농부가 밭을 갈듯 꾸준하게 경작해가는 과정이나 광부가 광맥을 캐들어 가는 작업처럼 묵직한 여운도 흐른다.

평론가 오광수씨는 "김씨 작업은 무겁게 쌓인 색의 표층을 통해 옛 기억 속 풍경을 되살리는 미학행위"라며 "원과 타원 등 기호는 다양한 색면과 어우러져 예전의 시공간을 담아낸 보물상자 같다"고 말했다.
작품 가격은 점당(100호 기준.160×132cm) 2000만~4000만원.(02)542-5543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한국경제/ 5.25

하이브랜드 '갤러리 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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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아웃렛인 하이브랜드는 최근 패션관 3층에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갤러리 作’은 고객의 휴식과 친교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양재 지역의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브랜드는 개관기념전으로 27일까지 ‘블루칩 작가 판화전’을 개최하고, 29일부터는 차세대 블루칩 작가로 떠오른 김성희 작가의 초대전을 연다.
-서울경제 5.24



오세훈시장,독일과 디자인사업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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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디자인 외교에 나섰다.

오시장은 22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시 레드닷(Red Dot)디자인 박물관을 방문해 피터 잭 세계산업디자인협회장을 만나 두 나라간 디자인산업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기적으로 한국과 독일간 디자인포럼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피터젝 회장이 긍정적으로 응함에 따라 포럼 참석자는 양국 디자인 전문가와 기업인, 공공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국은 한국과 독일이 상호 방문하는 방식으로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서울에서 디자인 포럼을 개최하고 내년에 독일에서 개최하는 등 매년 양국간 포럼 개최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서울시는 올 12월 디자인관련전시회와 세미나 등 ‘디자인 주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자인 주간에는 ‘레드 닷 디자인 특별전’을 서울에서 여는것을 검토키로 했다. 디자인 특별전이 열릴 경우 삼성과 엘지 등 레드닷 디자인 수상작 등을 중심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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