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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호세 레르마 아라리오서울 개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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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화가 호세 레르마(36)가 소격동 아라리오 서울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캔버스 위에 물감을 덩어리째 발라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인물화는 스페인에서 태어나 푸에르토리코에서 성장한 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작가의 복잡한 성장 환경을 암시하기도 한다.
과거 미국의 액션페인팅을 닮은 기법이지만 하얀색 물감 덩어리가 풍성하게 내려앉은 화면은 포근하고 따스하다. 6월17일까지. ☎02-723-6191.

▲폭포에서 강물까지 물풍경을 시원스러운 붓질로 그리는 송필용이 송현동 이화익갤러리에서 30일부터 12번째 개인전 '상선약수(上善若水)'전을 시작한다.
'상선약수'는 "가장 위대한 선(善)은 물과 같다"는 의미. 작품의 절반은 지리산 폭포와 백두폭포, 금강산 폭포 등을 그린 것이고 나머지 절반은 섬진강 매화나 해남 땅끝마을 등의 흐르는 물을 그렸다.
☎02-730-7818.

▲종로구 화동 PKM 갤러리에서 갤러리 전속작가 문범이 개인전을 열고 있다.
화면 위에 손가락이나 펜을 사용해 기암절벽이나 종유석들이 형성된 동굴, 이름모를 동물을 닮은 형체를 그려놓은 몽롱한 풍경 연작에는 '가능한 세상'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서양화 재료를 사용했지만 상당수 작품은 안견의 몽유도원도 같은 동양화의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음달 25일까지. ☎02-734-9467.

▲롯데백화점 안양점 내 롯데화랑에서 서양화가 임근우 초대전이 28일 시작된다. 안양 인근 유적지인 모락산성을 한국화풍으로 그린 그림 등이 소개된다. 6월10일까지. ☎031-463-2715.

▲금속공예와 장신구 전문점인 명보랑(대표 남기숙)이 창립 33년을 기념해 '금속공예와의 아름다운 동행'전을 장충동 호텔신라 아케이드 특별전시실에서 2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연다.
명보랑의 역대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던 금속공예가 11명이 작품을 낸다. ☎02-2230-1150.
-연합뉴스 5.27

영혼의 물줄기… 이화익갤러리 송필용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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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화가 송필용 씨가 ‘상선약수(上善若水)’를 주제로 12번째 전시회를 연다. 상선약수는 노자의 ‘도덕경’에 나온 말로 ‘위대한 선은 물과 같다’는 뜻이다.
송 씨는 지금까지 백두산 지리산 금강산 등을 다니면서 한국의 물 풍경을 그려 왔다. 그는 “물을 그리면 삶의 에너지를 얻는다”며 “산수의 변화는 곧 대기의 변화, 물의 변화”라고 말한다.
전시작은 지리산의 크고 작은 폭포를 비롯해 백두산의 백두폭포, 금강산 외줄폭포와 섬진강 매화 등을 담고 있다. 작업실 인근에 있는 소쇄원(전남 담양군)의 물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그는 “그림에는 영혼이 실려야 하는데 그것이 아직도 쉽지 않다”고 말한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송현동 이화익갤러리, 전시는 30일∼6월 20일. 02-730-7818
-동아일보 5.28

한국미협 긴급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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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는 최근 문제가 된 대한민국미술대전 관련 보도에 따른 대처방안 모색에 관한 긴급 이사회를 5월23일 오후 2시 서울 동숭동 대학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갖는다.

경매 낙찰 '톱10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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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시장에서 박수근, 김환기, 이우환, 천경자, 장욱진, 도상봉, 이대원, 유영국, 백남준, 고영훈 등 이른바 ‘톱10 작가’의 경매낙찰액이 총 경매낙찰액의 40.8%를 넘어서며 인기작가에 대한 쏠림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가야 중심 한일교류사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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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중심 한일교류사 보고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가야를 중심으로 고대 한일교류사를 조명한 연구보고서 '가야와 그 전환기의 고분문화'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야와 그 전환기의 고분문화'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일본 후쿠오카 교육위원회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한 국제학술대회의 결과물을 엮은 것으로 신경철 부산대 교수 등 국내학자들이 고분과 토기, 마구를 주제로 가야의 전환기 문화를 조명했다.

일본에서는 다케스에 주니치 후쿠오카대 교수가 일본과 가야의 고분문화를 비교했으며 시게우지 데루유키 후쿠오카현 교육위원은 고대 가야와 일본 북부 큐슈의 교류 현황을 조사했다.

창원문화재연구소는 관련기관 및 연구자 외 가야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국민에게도 '가야와 그 전환기의 고분문화'를 배포하기로 하고 28일-6월3일 연구소 홈페이지(http://cch.go.kr)를 통해 선착순 500명까지 보고서 수령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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