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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서예가 현중화 탄생 100주년 기념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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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2층에서 제주출신 서예가인 소암(素菴) 현중화(玄中和ㆍ1907-1997)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가 30일부터 시작된다.
소암은 지방작가로만 알려져왔으나 20세기 한중일 근현대 서예사의 중요한 서풍인 육조해를 가장 먼저 체득, 한국 서예계에서 선구적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암이 스스로를 '서방정토로 돌아간다'는 의미인 '서귀소옹(西歸素翁)'으로 불렀던 70-80대 만년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먹고 자고 쓰며' 자연과 일상, 작품의 경계를 허물었던 소암의 예술세계를 음미할 수 있는 기회다. 다음달 17일까지. ☎02-580-1284.

▲성곡미술관 별관에서 건축과 미술을 접목한 작가 배정완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성곡미술관이 선정한 '2007년 내일의 작가'로 플라스틱, 천, 철 등 다양한 재료와 영상, 소리를 결합시킨 설치작업을 내놓았다.
MIT 공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건축 석사를 마쳤으며 현재 연세대 건축과에서 설계 강의를 하고 건축회사에서 디자인 컨설턴트를 지내고 있는 독특한 경력의 작가다.
다음달 14일까지. ☎02-737-7650.

▲제주출신 화가 변시지 화백의 100호 크기 작품 '난무'와 '이대로 가는 길'이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된다. 변시지 화백 측은 28일 "스미스소니언이 다음달 8일 한국관 개관에 앞서 변화백으로부터 이 작품들을 대여받아 한국관 맞은편 벽면에 걸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전했다.

▲인천가톨릭대 종교미술학부 교수인 조광호 신부가 용인 한국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스테인드글라스와 유화, 판화, 드로잉 등을 모았다.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031-283-6418.
-연합뉴스 5.28

아람누리, 어린이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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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시가 가능한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과 어린이미술관이 30일 문을 연다. 국내 최고 수준의 대형 예술공연장인 고양 아람누리 지하 1층 440평에 위치한 미술관은 높이 4.5m로 50여개의 이동식 파티션이 가능해 국제전 및 대형 전시를 개최할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개관 기념 전시회로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조선후기 민화, 근현대 미술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세계일보/ 5.29

제4회 정헌메세나 재유럽 청년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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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정헌메세나(Association Jung-Hun Mecenat , 회장 오천룡 화백) 는 정헌재단(서울 소재)의 후원 하에 유럽 각국에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고 있는 우수한 청년작가의 미술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제 4회째 “정헌메세나 재유럽 청년작가상(약칭, 정헌 청년작가상)”을 공모하였던 바, 아래의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하여 제4회 개인전 개최 작가로 황종명씨가 선정되었다.

▶ 선정 작가 내역 (작가이력서 : 별첨 참조)

- 성명 : 황종명(1975년생)
- 작품 활동국 : 프랑스
- 도불년도 : 2001년

▶ 제4회 “정헌 청년작가상” 개인전 전시회 장소 및 일정

- 장 소 : 아들레르 화랑(GALERIE ADLER)
75 RUE DU FAUBOURG SAINT-HONORE
75008 PARIS FRANCE
- 전시기간 : 2007.12.4.(화) ~ 12.18.(화) 2주간

한국 (1975년 강원 태백 출생)

2000 경기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 전공 졸업
2004-2006 디죵 국립미술학교 학사 및 석사

- 개인전
2004 디죵 미술학교 전시장
2005 디죵 Lib de Privat Galerie
2006 디죵 문화원
2006 디죵 미술학교 전시장
2006 디죵 Caixa 현대미술 재단
2007 독일 Haus Rheinland-Platz문화원
2007 리용 Genas 전시장(예정)

- 단체전
2005 스페인 Valencia 비엔날 참가
2006 서울 국립미술관-청년작가전 2006
2007 디죵 Societe Generale 은행 전시장
2007 파리 국제 미술가 촌 전시장

재유럽한국신세대 작가전 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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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자들 : 재유럽한국신세대 작가전(particules libres)이 프랑스 파리 시테데자르에서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리고 있다.

참여작가는
조소희, 최성훈, 최경화, 천영미, 홍영인, 황은옥, 황종명, 김기라, 이누리, 이슬기, 이소연, 민지숙, 류호열, 세오(서수경), 신미경, 심반야, 성지연, 양해규, 유정현.


고고학과 예술의 만남… 모락산성 기상도 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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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성 기상도 전

화가 임근우(강원대 미술학부 교수)씨는 고고학자의 풍모를 지녔다. 텁수룩한 수염과 벙거지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문화재 현장을 누비는 발굴단 같다. 20년 가까이 ‘고고학적 기상도’를 통해 예술과 고고학의 접목을 시도해온 그가 ‘그림으로 보는 모락산성 기상도’를 주제로 25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모락산성(慕洛山城)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소재 모락산(385m) 정상에 위치한 한성기 백제시대의 산성. 2005년부터 이 유적지를 알리는 데 힘써온 작가는 시시각각 변하는 모락산성의 하루와 사계절 풍경을 그림으로 묘사했다. 이곳에서 출토된 토기를 사실적인 회화로 재현한 작품도 선보인다.

화면에 떠있는 뭉게구름과 고고학자의 캐릭터인 중절모자 등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상징하는오브제다. 배기동 한국박물관협회장은 “박물관에 있어야 할 유물이 그의 그림 속에 있는 것을 발견하곤 놀랐다. 작품에 속았다”고 했다. 29일∼6월10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양점 롯데화랑(031-463-2715).

이경호 전

2004년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에 뻥튀기 기계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작품 감상과 함께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 설치작가 이경호씨. 삶의 순간 순간을 감각적인 영상과 유머러스한 설치작품으로 표현하는 그가 개인전 ‘No Signal(HELP)’을 서울 평창동 세줄갤러리에서 6월5일까지 열고 있다.

힘겹게 끌어올려지는 구슬과 덜그럭거리는 장난감 동력장치, 그리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굉음으로 순환하는 놀이동산의 오브제들은 현대문명의 공허함을 드러낸다. 그림자, 어둠, 빛, 희망을 반복하는 작품 ‘No-Signal’은 아이러니하게도 ‘Signal on’(재생)을 끊임없이 꿈꾸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작품을 통해 바다, 사막, 공장, 발전소, 천둥소리, 나그네, 마이크, 카메라, 어머니, 기도 등 각종 이미지를 보여주는 작가는 이런 가운데서 생명의 빛을 발견하는 작업에 매달린다. 다음달 독일 ZKM(예술·매체기술센터),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시립미술관 전시를 미리 만나보는 자리다(02-391-9171).

-국민일보/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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