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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큐레이터협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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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관 큐레이터들의 모임인 한국큐레이터협회가 18일 출범했다.

한국큐레이터협회 창립 준비위원 20여 명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박래경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부회장은 독립 큐레이터인 장동광 씨와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실장인 박천남 씨가 맡았다. 준비위원들은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미술평론가 이구열 씨,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현재 회원은 창립에 참여한 20여 명.

출범 취지는 큐레이터들의 직업적 주체성을 확립하고 성숙한 미술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1년 전부터 준비를 해 왔지만 최근 신정아 씨의 학력 위조 사건과 맞물리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앞으로 협회는 큐레이터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 기획 및 연구 성과의 공유, 학술대회 개최 및 전문 학회지 발간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큐레이터협회의 정회원 자격은 국공립 미술관 및 문화관광부 등록 미술관에 5년 이상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 경력이 있는 큐레이터. 준회원은 3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동아일보 8.20

[전시] 色 에너지로 화폭 변주 ‘이수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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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그 주변의 공간을 색의 에너지로 화폭에 변주시키는 서양화가 이수정씨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정열에 빠져들게 한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상적인 모습들을 강렬한 색채로 묘사함으로써 눈길을 끈다. 꿈틀거리는 필선과 과감한 빛깔로 그려낸 인물과 공간의 결합은 때로는 감성적으로 다가오고, 때로는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북대 화학과를 나와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던 작가는 그림에 대한 열정을 꺾지 못해 붓을 잡았다. 몇년간의 습작 끝에 서울 인사동 갤러리가이아에서 22∼28일 '컬러 에너지'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갖는다. 마음의 쉼터를 찾는 현대인들을 담은 '무관심'(사진) 등 독특한 필체로 그려낸 작품들을 소개한다(02-733-3373).

-이광형 선임기자/ 국민일보 8.20

카메라로 그려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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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눈(雪)과 백자, 여체를 카메라로 그려낸다"
송현동 이화익갤러리에서 22일 시작되는 '카메라로 그린 그림'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인기 사진작가 2명과 프랑스의 패션사진작가 2명의 사진을 대비시킨 전시다.

패션사진가로 시작해 순수사진으로 돌아선 인기 사진작가 구본창(54)의 근작 백자시리즈, 풍경사진의 대가로 불리는 민병헌(52)의 스노랜드 시리즈가 패션모델 출신 프랑스 사진작가 사라 문(66)과 프랑수아즈 위기에(65)의 패션사진과 만났다.

한국 남성작가 2명이 보여주는 깔끔하고 담백한 백자 달항아리와 사발, 눈쌓인 고요한 숲 풍경이 프랑스의 관록있는 여성사진작가들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여인의 환상적이고 우아한 자태와 어우러졌다.

다음달 8일까지. ☎02-730-7818
chaehee@yna.co.kr

청주에 `충북인 꿈' 담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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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꿈' 조감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10월 2일부터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2007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 중인 `충북의 꿈' 조감도.-지방기사 참조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충북인 2천7명의 꿈과 소망을 담은 조형작품이 청주예술의 전당 광장에 설치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남상우 청주시장)는 오는 10월 2일부터 27일간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2007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충북출신 각계 인사와 시민 등 2천7명이 참여하는 `2007 충북의 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반 사무총장 등 출향 인사와 청주권 기관, 단체장, 시민 등 2천7명이 자신의 꿈이나 소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엽서크기의 도자 판을 모아 속리산이나 월악산을 형상화한 하나의 조형작품(가로 10m, 세로 2m, 높이 2.5m)으로 만드는 것이다.

조직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0-26일 충북도청과 청주시청 광장,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 성안길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조직위(043-277-2503)나 참여 작가로 선정된 김만수씨의 `도림공방'(청주시 상당구 율량동.043-211-4693)과 김기종씨의 `토지공예'(청원군 내수읍 형동리.043-213-8050)를 방문하면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민들의 화합 등을 도모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ywy@yna.co.kr

대구문예회관 '디지털 미술사 체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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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술사 체험전 ‘한 시간에 배우는 서양미술 2만년전’이 이달부터 9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일반1전시실에서 열린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한 미술의 발생부터 현대미술까지 서양미술의 역사를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회이다.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작품 60점을 각 사조별로 충분한 설명과 작품해설을 통해 감상하도록 했다. 물론 원화는 아니다. 디지털 기술로 원작에 가깝게 복제한 작품들이다. 원작의 아우라까지는 아닐지라도 명작의 기품 정도는 느낄 수 있을 듯.

전시작 이외에도 주요 작품 130여 점을 15분 20초의 DVD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획사 측은 “과거 학창실절에 단편적으로 배웠던 교양으로서의 서양미술사를 간편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일반 3천·학생 2천·유치원 1천 원. 053)757-5443.
-매일신문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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