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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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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은 우아한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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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가 현실을 비틀고 분해하고 재조립한 우아한 픽션.'

한국과 프랑스 중견 사진작가의 작품을 모은 전시회가 서울 송현동 이화익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구본창 민병헌과 프랑스 패션사진 작가 사라문 및 프랑스외즈 위기에 등 4명이 참여한 '그림같은 사진'전이다. 한국적 미감이 풍부한 작품과 프랑스의 패션사진을 나란히 전시해 두 나라의 예술사진 양식과 특징을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출품작은 모두 40여점.구본창의 '백자'시리즈는 일본 오스트리아 등 세계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다니며 포착한 특유의 정적인 구도가 감흥을 주는 작품이다. 도자기의 하얀 속살까지 잡아내 고요와 정적의 직설적인 맛이 느껴진다.

뉴욕 최초 샤넬모델 출신인 사라문은 사진만이 줄 수 있는 찰나적인 생동감을 찍은 작품(사진)을 내놨다. 패션을 기록하기보다는 한 폭의 회화 같으면서도 초현실주의적 분위기를 발산한다.

풍경사진의 대가 민병헌의 작품은 절제의 미학으로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며,1999년 월드 프레스 사진상을 수상한 프랑수외즈 위기에의 패션 사진은 유명 모델들의 특징을 생생하게 되살려 낸다. 9월8일까지.(02)730-7818
-한국경제 8.27

고양 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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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고양 미술창작스튜디오(사진)는 오는 30일까지 오픈스튜디오 입주기간을 되돌아보며 작가들의 작업 환경과 결과물을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 3'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 작가별 독립프로젝트를 선보이는데 스튜디오 화장실을 "나는 들꽃"으로 수놓은 이상선의 <화(花)장실> 프로젝트, 23개의 스튜디오 내부공간의 사진조합으로 지도를 구성한 원성원의 <스튜디오 map 23> 프로젝트, 신도시 건설과 우리 사회의 단면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박용일의 등 그 동안 매진하던 작품과 소재 및 재료, 공간 등을 재구성한 실험성 짙은 작품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 인천일보 8.27


'산시성특별전'에 中관계자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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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1일 개막해 9월9일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에 개최되는 중국 산시성문물특별전(陝西文物精華展) 개막식에 중국측 관계자 21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서울역사박물관이 26일 말했다.

방한단에는 량허핑(梁和平) 산시성 인민정부 부비서장(副秘書長)과 자오룽(趙榮) 산시성 문물국장, 둥셴민(董憲民) 산시성 여유국(旅遊局.관광국) 국장, 위에커시(樂可錫) 산시성 문화청 부청장, 한이빙(韓一兵) 산시성 문물국 부순시원(副巡視員), 돤즈장(段志長) 진시황병마용박물관 부관장, 청쉬(程旭) 산시역사박물관 부관장, 장티(薑捷) 법문사(法門寺) 박물관장, 판잉펑(樊英峰) 건릉(乾陵)박물관장, 파이젠핑(裴建平) 시안(西安)비림박물관 부관장 등이 포함돼 있다.

'2008년 북경올림픽, 관광은 서안(西安.산시성 성도)으로'를 표방한 이번 특별전에는 진시왕릉 병마용갱 출토 무사 도용을 비롯한 관련 유물 90점 가량이 출품될 예정이다.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 연합뉴스 2007. 8. 26

예술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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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란 무엇인가(다니엘 라구트)

16세기부터 20세기말까지 예술사가들의 관점과 방법론을 개괄적이면서 폭넓게 다룬 안내서. 주로 미술에 대해 다뤘다. 프랑스 대학 교재용으로 집필된 책이나 바칼로레아(프랑스 대입논술시험)를 준비하는 고교생들이 참고서로 읽기도 한다(미메시스·1만2000원).

-국민일보 8.25

[아동]그림으로 숨쉬는 신라의 천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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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황금 도시 경주/이승미 지음/해와나무/1만1000원

화백들의 그림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읽어주는 책. 미술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 미술 관련 책을 써온 이승미씨가 초등학생 독자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쓰고 구성했다.

2006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천년의 황금도시 경주’전에 출품됐던 그림들을 따라 신라의 천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의 유적을 따라가 본다. 경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국내 유명화가들의 그림을 전시회 도록처럼 거의 전면에 배치했다.

미술관을 찾은 아이들과 큐레이터, 역사 속 인물인 ‘장이’가 그림 속에 얽힌 역사나 설화를 중심으로 서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그림 해설이 함께 곁들여져 실제로 전시장에서 그림 설명을 듣는 것 같은 효과도 낸다. 경주의 멋을 깊이 우려낸 그림들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발견하고 그림을 가깝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듯하다.

이 책은 화가들의 화폭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그림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1탄으로 출간됐다. 이어 제주, 부여 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세계일보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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