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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산책] 50대 사진작가 28명 한자리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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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사진작가 28명 한자리에

서울 충무로 2가 이룸 갤러리는 개관기념전으로 ‘5028 사람 그리고 景’전을 열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나이의 사진작가 28명의 대표작 2점씩을 보여주는 기획이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촬영하고 인위적 조작을 가하지 않은 스트레이트 사진으로는 배병우·민병헌·김녕만·최병관씨 등의 작품이 나왔다. 상황을 연출하거나 인화과정에 포토샵 등의 조작을 가한 메이킹 사진으로는 전흥수, 차봉호, 김아타(작품 사진), 정혜진 씨 등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소재는 사람과 풍경으로 한정했으며 스트레이트와 메이킹 사진을 모두 포함했다. 전시를 기획한 최건수씨는 “한국 사진계에서 50대는 대학 정규과정을 통해 사진을 배운 첫 세대이자 한국 사진을 세계에 널리 알린 첫 세대”라며 “50대 사진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획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28일까지, 02-2263-0405


◆‘에르메스 코리아 …’ 후보작가 3인전

 에르메스 코리아가 주관하는 2007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후보작가 3인전이 서울 신사동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김성환(33), 이주요(37),Sasa[44](36)다. 김성환 은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화자가 가면, 영화속의 한 인물, 친구 등의 모습으로 교체되는 모습을 통해 타인의 시선과 이를 의식하는 자아의 변환을 보여준다. Sasa[44]는 수백장의 만화, 잡지, 영화티킷,식당 영수증 등을 벽에 붙인 작품을 내놓았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19일 심사를 통해 발표되며 상금은 2000만원이다. 02-3015-3208


◆현대 조각 작품 115점 전시

 중견, 소장 작가의 조각을 200만원대에 살 수 있는 기획전이 7~24일 경기도 양평군의 입체전문화랑 마나스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관객을 찾아가는 조각-한국현대조각 200만원’전이다. 구상과 비구상,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다룬 모든 작품을 200만~280만원에 판매한다. 서울대 조소과 출신 모임인 ‘서울조각회’회원 115명이 한 작품씩을 냈다. 참여 작가는 홍승남(서울시립대), 정현도(전북대), 이상길(국민대 겸임), 이상갑(서울교대),백현옥(인하대 명예) 등 전현직교수를 비롯해 강옥경· 유당주· 신한철·배형경 씨 등이다. 김정아 큐레이터는 “좋은 작품을 만족할만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031-774-5121


중앙일보 2007.09.05

‘미술대전 비리’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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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4일 국내 최대 미술공모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의 심사위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해 돈을 준 사람들의 작품을 입상시켜 준 혐의(업무방해 등)로 미술협회 문인화분과위원회 부이사장 김무호씨(54)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 개최된 제25회 미술대전 하루 전날까지 심사위원 8명을 모텔에 합숙시키며 그림을 익히게 한 뒤 실제 심사에서 미리 익힌 그림을 뽑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함께 기소된 최모씨(53) 등으로부터 제자를 입상시키는 대가로 3000여만원을 받기도 했다. 김씨 등이 시키는 대로 선정작을 뽑은 심사위원 등 관련자 11명은 약식기소됐다.
-경향신문 9.5

[잠깐 갤러리]일 판화가 나카 본쿠넨 특별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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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판화가 나카 본쿠넨 특별전

일본의 저명한 판화가 나카 보쿠넨의 특별전이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7일까지 열리고 있다. 작가는 ‘지구온난화방지 교토회의’ 기념우표(1997년)의 원화 제작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색체의 예술’ 칠보공예 3인전

칠보공예 작가인 김미연·고명진씨와 미국의 매리 추덕이 오는 11일까지 가나아트스페이스 1층에서 ‘3인의 칠보작가전’을 열고 있다. 칠보는 화려하고 영롱한 색채가 돋보여 색채의 예술이라 불린다.

-경향신문 9.5

비석ㆍ비문에 담긴 이원익家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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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재 충현박물관이 2003년 개관 이후 3번째 기획전을 마련했다. 4일 개막해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전은 '비석ㆍ비문에 담긴 이원익 가(家) 사람들'을 주제로 한 탁본전(拓本展).

이원익 신도비(神道碑)를 비롯한 총 20여 점의 이원익 가 묘갈(墓碣)과 묘표(墓表) 탁본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청백리로 꼽히는 이원익은 "풍수에 구애받지 말고 오래도록 차례로 가족 묘소를 쓰라"는 유언을 해 이후 그의 집안 묘소는 한군데 집중 조성됐다.
이원익 13대 종손 부부가 설립한 충현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종가(宗家) 박물관으로 기록돼 있다. ☎(02)898-0505, 혹은 www.chunghyeon.org 참조.
-연합뉴스 9.4

고려대박물관 현대도자기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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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국 현대도자기 110여 점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전 '도자, 재현과 변용'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말했다.
한국 전통도자를 재현하거나 현대적으로 변용한 도예가 5명이 1980년대에 박물관에 기증한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작가는 고려청자 재현에 투신한 유근형, 옛 도자기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해 무광택유를 사용한 지순탁, 조선후기 백자재현에 남다른 열정을 보인 안동오, 분청사기를 변용시켜 새로운 감각으로 접근한 이은구, 그리고 전통도자를 현대적으로 변용시킨 신상호씨 등이다.
한편 고려대박물관은 최근 일본 와세다대박물관과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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