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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시실 작품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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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미술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작품 설명요원을 고정적으로 배치, 작품설명회를 운영한다. 작품설명회는 미술관 소장작품을 전시하는 상설전시실 5곳에서 하루 6회, 약 1시간 정도씩 진행된다.

작품설명요원은 미술을 전공한 전문요원으로 일방적인 설명에서 벗어나 대화식, 토론식 설명기법을 도입, 관람객들의 비평적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미술관은 그동안 기획전시에 한해 자원봉사자에 의한 작품설명시스템(도슨트 제도)을 실시해왔으나 관람객들의 이해와 편의를 돕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02)2188-6234

<미술소식> 국립현대미술관 작품설명회 운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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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0:07 송고


(서울=연합뉴스)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이 관람객들의 작품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작품설명요원을 고정배치해 작품설명회를 운영한다.

작품설명회는 미술관 소장작품을 전시하는 상설전시실 5곳에서 하루 6회, 약 1시간 정도씩 진행된다. ☎02-2188-6234.

▲예술의전당, 국립청주박물관, 통도사성보박물관이 공동기획한 `고승유묵-경계를 넘는 바람'이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통일신라와 고려, 조선, 근ㆍ현대에 걸친 1천500여 년의 한국서예의 역사를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하는 전시로 지난해 국립청주박물관 전시에 이어 120여 명의 고승 작품 150여 점이 공개된다.

전시기간에는 선과 예술을 화두로 예술에서 선이 과연 무엇인지를 장르별 전문가를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깨달아 가는 `3일간의 동안거' 행사도 열린다.

☎02-580-1511, 1516.

▲소설 `즐거운 사라'로 필화사건을 겪은 마광수 씨가 판화가 이목일 씨와 함께 판화전을 갖는다.

이씨의 판화 50여 점, 마씨의 판화 5점과 유화 등이 전시될 이 전시회는 경남 거제예술문화회관에서 25일부터 2월 20일까지 열리며 창원과 서울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마씨의 판화는 기존에 발표했던 유화를 판화로 다시 제작한 것이며 유화와 수묵화도 1994년 개인전에 출품했던 작품들에서 골랐다.

kerberos@yna.co.kr

일주아트하우스 지원작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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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07:20 송고


(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미디어 아트와 디지털 영상의 창작을 지원하는 서울 신문로 일주아트하우스가 올해의 신진 지원 작가를 26일까지 공모한다.

모집부문은 비디오아트와 멀티미디어설치 등 미디어아트분야로 공모대상은 개인전 2회 이하의 개인이나 창작그룹으로 해외거주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 작가에게는 일주아트하우스 개인전 개최와 스튜디오 장비 무료 사용ㆍ대여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문의는 ☎02-2002-7777나 인터넷 홈페이지(www.iljuarthouse.org)로 하면 된다.

kerberos@yna.co.kr

라루스 출판사 서양미술사 시리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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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11:11 송고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의 `라루스 미술사-이해와 인식' 시리즈가 도서출판 생각의 나무를 통해 `라루스 서양미술사 시리즈'란 이름으로 번역, 출간됐다.

라루스 출판사는 영국의 파이돈 출판사, 독일의 타쉔 출판사와 함께 세계 3대 미술 출판사로 꼽히는 곳.

전 7권으로 된 이 시리즈는 단순히 화가의 연대기나 작품 해설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해 놓는 방식에서 탈피해 각 시대의 흐름과 문화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가운데, 각 미술 조류의 탄생 배경이 된 경제사회사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 특징.

중세시대에서 시작해 르네상스, 고전주의와 바로크, 낭만주의, 19세기,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좇으면서 문학과 음악 등 미술과 관련된 예술 전반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예술사 교과서이자 문화사 교양서이다.

특히 크고 화려한 도판을 풍부하게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조성애 외 옮김. 각권 220쪽 안팎. 각권 1만9천원.

shg@yna.co.kr

한국미술이론학회, 학회지 2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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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미술이론가들로 결성된 한국미술이론학회(회장 정영목)가 학회지 `미술이론과 현장'(학고재) 제 2호를 펴냈다.

미술창작에 필요한 제반 이론을 연구하고 다양한 미술 현장의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출범한 이 학회는 특히 미술의 실제 현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이론 본연의 기능에 대해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20세기 후반 불어닥친 영상이미지에 밀려 위기를 맞고 있는 회화의 문제를 조명한 평론가 박영택 씨의 논문 등 8편이 실렸다.

독립 규레이터로 활동 중인 장동광 씨가 지난해 6월-9월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살바도르 달리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계기로 복사물과 원작의 경계를 이론적으로 살피고 공공미술관 전시문화의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본 '현대미술에 있어서 복제의 개념과 전시규범의 문제'는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논문이다.

kerber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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