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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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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회장 李 俊)에서는 9월 5일(월)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소재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제50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예술원에서는 지난 7월 7일(목)에 정기총회를 열어 문학부문에 수필가 조경희(趙敬姬), 미술부문에 서양화가 김흥수(金興洙), 음악부문에 성악가 이경숙(李慶淑), 연극·영화·무용부문에 시나리오 작가 김지헌(金志軒)씨를 수상자로 결정한 바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휘장과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탁월한 예술창작활동으로 우리나라 예술의 진흥·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해 오고 있다.

출처-문화관광부 홈페이지


덕수궁미술관『올해의 작가 2005 : 서세옥』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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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2005 : 서 세 옥』展 개최(Artist of the Year 2005 : Suh Se Ok)

□ 전시기간 : 2005. 9. 3(토) - 10. 30(일)
* 개막식 : 2005. 9. 2(금) 오후 5시
□ 장 소 : 덕수궁미술관 제 1, 2전시실
□ 출 품 작 : 한국화 작품 68점
스케치 56점, 전각 127점, 서예 및 한시집 등 자료
□ 관 람 료 : 덕수궁 입장료만으로 관람 가능
□ 담 당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인혜
(☎ 2022-0616, 016-334-7259)
□ 홍 보 : 덕수궁미술관 이용희
(☎ 2022-0613, 016-9499-7282)

* 전시 초점
1.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산정(山丁) 서세옥(1929- )의 대규모 개인전 - 원작 68점 전시
2. 작가의 1950년대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망라,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작품 배열
3. 일필휘지의 한국화가 완성되기까지의 고심을 반영하는 스케치 작품 56점과 직접 새긴 전각 127점 첫 공개
4. 작가가 직접 지은 한시집 무송재시고(撫松齋詩稿)와 서예작품 첫 공개
5. 이 시대의 ‘마지막’ 문인화가이자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을 꾀한 ‘선구적’ 예술가로서의 이중적 작가 이미지 부각

I. 전시 기획 의도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2005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산정(山丁) 서세옥(1929- )의 개인전을 덕수궁미술관에서 9월 3일부터 개최한다. 산정은 그의 나이 20세에 첫 국전에서 <꽃장수>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화단에 등단하여 1955년 불과 26세의 나이에 서울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32세에 국전 심사위원이 되었고, 수십년간 서울대 강당을 지키면서, 실제로 한국의 화단 역사상 가장 높은 명성과 권위를 누렸던 작가임에 틀림없다.

1960년대 묵림회(墨林會)로 대표되듯,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을 이끌었던 선구적 작가로 추앙받았고, 1980년대 이후 본격화된 인간 시리즈 작업을 통해 국내외 유수한 미술관에 작품을 소장하게 한 그는 분명 평생을 성공한 작가의 이름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한국화단에 강력한 파장과 넓은 진폭을 불러 일으켰던 장본인이었다.

그런 산정을 이미 세상이 다 알아주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로운 길”에 “꺼뻑 엎어지면서 알아주는 이를 기다리노라” 라고 스스로 읊는 것은 작가의 과장된 제스처일까?

하지만 가만히 그의 삶과 예술의 궤적을 돌아보면, 놀랍게도 그는 너무 ‘숨겨져’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명성에 비해 그는 매우 뒤늦게 1974년에야 현대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그 두 번째로 1979년 일본 우에다 화랑에서 열었던 개인전에 출품된 당시 작품들은 이후 한국에 대부분 재공개되지 못한 채 작가의 집에 수장되어 있었다. 수많은 단체전에 작품들을 내놓기는 했지만, 그의 작품 전모는 너무 많이 베일에 가려져 있었고, 더구나 그가 작업을 하는 방식, 일필휘지의 간략한 선들이 나오기까지 체득되고 내면화된 ‘기운’의 정체는 전혀 드러내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화가가 되기로 작정하기 이전 문학 청취에 대한 그의 심취, 그래서 산정은 한시를 자유자재로 짓고 쓸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의 한국화가라는 사실, 그리고 만권의 책을 읽은 해박함과 무수한 고사(古事)의 은유를 즐김으로 인해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유머와 재치의 소유자라는 인식 등은 거의 알려져 있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숨을 은(隱)’ 字를 많이 호로 쓴 것입니다.(작가와의 대담 중에서).”라고 말하는 산정은, 분명 숨겨진 자신을 즐기며 한평생을 외롭게 살아왔던 작가였는지도 모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의 작가로 산정 <서세옥>을 선정하여 그의 전 시기 작품들을 일별하고 관련 자료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작가의 숨겨져 있던 진면목을 드러내고 그의 명성을 둘러싼 논란의 실체를 보여주고자 한다.

II. 전시 내용 및 구성

작품들은 무송재(撫松齋: 소나무가 어루만지는 집)라고 이름 붙여진 작가의 집에서 수장되어 있던 400여점의 작품 중 68점을 엄선하여 꾸며졌다. 제 1전시실에는 1950년대말 1960년대 한국화에 극도의 추상성을 시도한 그의 <점의 변주>, <선의 변주>에서부터, 닭, 염소, 연화 같은 전통적인 동식물 소재의 작품을 극소의 선과 담색으로 표현한 작품들, 1970년대 후반이후 단순한 구성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탁월한 시각을 반영한 작품들(<즐거운 비>, <구름이 흩어지는 공간>, <구름이 모여드는 공간> 등)로 구성된다.
2 전시실은 1980년대이후 본격화된 인간 시리즈로써, 농묵, 담묵, 파묵, 발묵 등을 자유 자재로 구사해 가며 작가의 말대로 ‘바람 불고 천둥소리 일어나는 듯’ 번뜩이며 내려쳐진 선들로 가득하다. 고독한 한 사람, 어우러진 군중, 활기차게 춤추는 인간 무리, 육중한 무게에 짓눌려 사는 세상 사람들의 모습 등이 최소한의 선들로 화구와 재료의 참맛을 가장 잘 보존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미의식을 향해 전진하는 작가의 이중적 고뇌의 결정체이다.

그 외에도 완성작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작가의 스케치 56점과 20대부터 시작되어 60대 이후 본격화된 전각 작업들(127점 출품), 작가의 화론을 담은 서예 및 그의 문학적 소양을 간취해 볼 수 있는 한시집 <무송재시고(撫松齋詩稿)> 등 관련 자료들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극도로 문기 어린 완성작이 나오기까지 작가의 오랜 체득의 과정 및 삶과 예술에 대한 철저한 사고의 단면들이 이러한 자료를 통해 일견될 수 있을 것이다.

전시에 맞추어 98점의 작품과 스케치, 전각, 서예 등이 수록된 도록(269 페이지)이 함께 출간되어 미공개 자료들이 상당부분 정리되었고, 작가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III. 전시 의의

산정 서세옥은 전각을 하고 한시를 쓰고 고시를 읊으며 문기를 아는 ‘선비들의 시대’ 끝자락에 서서 이 모든 풍유에 정통하다. 하지만 동시에 산정은 새 시대의 예술이, 동양화의 미학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새로운 것, 멈추지 않고 변하는 것, 앞서가는 시대정신을 끈질기게 추구해왔다.

‘동양성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추구가 이제 우리 모두의 화두가 된 지금, ‘살아있는’ 작가, ‘구체적인’ 예술 작품이 있어 그 해답을 암시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한국 근대의 굴절 많았던 시기, 한 시대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대의 선두에 서서 한국성과 세계성을 가늠해 나갔던 작가 서세옥의 예술과 철학이 이 전시를 통해 재조명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이천 도자기축제 경제효과 1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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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개발연구원 분석

지난 4∼6월 열린 경기 이천 도자기축제의 경제적 생산유발효과가 1300억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경기개발연구원(이정훈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이천도자기축제 당시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액과 도자기 구입액, 축제 입장객수 등을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가 13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입장객 105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목적에 대해서는 ▲‘볼거리 관광’(25%)이 가장 많았고 ▲도자기체험(22%) ▲자녀교육(18%) ▲호기심(17%) 순으로 나타났다.

축제에 대한 평가에서는 흥미와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각각 36%와 26%에 그쳤으나, 축제의 중요성과 교육성에 대해서는 각각 40%와 4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출처-세계일보 8.30

경주 감은사지 석탑 긴급 보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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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해체·복원될 예정인 경주 감은사지 동(東) 3층 석탑(국보 제112호)이 최근 긴급보수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29일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감은사지 동탑이 북면 동쪽의 상층 기단면석 상단부와 북서면 2층 탑신석 상단부 등 2곳에서 괴상박리와 균열이 심각하게진행돼 보수작업을 펼쳤다.

연구소측은 박리현상이 일어난 부위에 접착·방수제로 주로 사용되는 수지 충전 및 접합을 실시하고 균열 하반부에 수지를 충전시켰다.

출처-서울신문 8.30

최민식씨 다큐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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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씨 다큐 사진전

○…‘카메라의 렘브란트’라 불리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씨의 사진전이 다음달 16일까지 서울 도곡동 EBS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제2회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난 최씨는 인간의 평화와 빈곤의 추방을 역설해온 사진작가. 시장, 역전 등에서 우리네 남루한 삶의 모습,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담아냈고, 이 때문에 간첩으로 오인 받은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생명과 평화의 아시아’라는 페스티벌의 주제에 어울리는 50여점이 전시된다.

- 경향신문 8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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