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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내 ‘어린이미술관’에서 가을맞이 어린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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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내 ‘어린이미술관’에서 가을맞이 어린이 초대 2005.10.14
국립현대미술관(관장 : 金潤洙)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감상활동과 표현활동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3층 회랑에 조성된 어린이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어린이들의 창작 작품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공간인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미술문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방안을 모색하여 운영하여 왔다. 그 결과, 어린이들은 자신의 내면에 들어 있는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여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어린이들의 눈으로만 보는 진실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다양하게 작품으로 나타내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이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미술관을 찾는 일반 및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공개하여 어린이들만이 지닌 풍부한 심상의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2005년 하반기에 전시된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인『엄마랑 나랑』제 1부에 참여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과 보호자가 창작한 작품 대형 실기작품 23점이 새로 전시되었다.

■ 전시 구성

『엄마랑 나랑』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으로 작품주제를 토의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2005년 7-8월인 여름방학 기간동안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으로 “신나는 공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면서 어린이들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개념과 표현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실기활동을 통해 상징적인 의미를 구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엄마랑 나랑』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펼쳐 작품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내었다.

■ 전시장 돌아보기

어린이들은 대형 광목천(600*500)을 무대공간으로 인식하고, 그 위에 자신의 포즈를 만들어 본 후, 주변 공간을 재미있게 꾸몄다.

도너츠 모양의 어린이미술과 입구로 들어서면 거미줄에 걸려 있는 어린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거미줄을 걷어내고 안으로 들어서면, 지난여름 가족들과 함께 했던 바닷가에서의 수영복 차림 혹은 싼타 할아버지를 그리워한 흔적들이 역력하게 보인다. 더불어 신비한 바다 속 탐험, 유리병속에 갇혀있으면서도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또 우주 속을 거니는 어린이, 물감의 나라를 여행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를 글줄로 풀어놓고 푸념도 한다. 그리고 또다시 마음속의 동굴을 탐험한다. 동굴 속에서 과연 어린이들은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진 신기한 공간체험을 하는 가운데 어린이미술관을 빠져나올 수 있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니고 있는 내면세계와 풍부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능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전시작품 반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2004년 1월 및 2005년 1월중 개최된 『우리기족 미술여행』교육프로그램 참가하여 어린이미술관에 전시되었던 교육 참가 학생들의 작품을 반환할 계획이다.

번에 반환하는 작품들은 2004년 1월 및 2005년 1월 중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했던『우리가족 미술여행』(64점)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의 실기 성과물을 전시하였던 작품들이다.

당시 교육에 참가하여 창작활동을 했던 학생들에게 당시 제작했던 작품을 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의 창작물을 전시하여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주는 의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환 방법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oca.go.kr) 공고 기간 내에 개별적으로 찾아갈 수 있다. 참가자들의 명단과 작품목록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령방법은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02-2188-6100) 또는 교육홍보과(☎02-2188-6065)로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지난 5월중 처음 실시한 반환 서비스를 통해 작품을 찾아간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소중하게 소장하는 기회를 가진 것에 크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출처-문화관광부 홈페이지

경기도미술관.실학박물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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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년에 190억원을 들여 세종대왕박물관, 실학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 등 3개 시설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16일 도(道)에 따르면 도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내년중 10억원을 들여 여주군 영릉내 9천10㎡(문화재청 제공)에 세종대왕박물관,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35억원으로 남양주시 조암면 다산유적지내에 실학박물관을 각각 건립할 계획이다.

또 지역 예술인들의 표현공간 제공을 위해 145억원을 투입, 안산시 화랑유원지내 부지 4만9천587㎡에 경기도미술관(연면적 8천277㎡)을 내년 6월까지 준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어린이박물관과 백남준미술관이 들어설 예정인 용인시 기흥읍 상갈리 경기도박물관 일대를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출처-연합뉴스 10.16

<동정> 국립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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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관장 서오선)은 사회교육관 신축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 간 임시 휴관한다. 지하1층, 지상2층의 사회교육관은 내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10.16

[미술계 쪽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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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심영섭)가 18일 오후 2시 전남 나주시 이창동에서 문을 연다. 문화재청 산하 기관인 지역 문화재연구소로는 경주.부여.창원에 이어 네 번째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광주시와 전남.전북에 퍼져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580여 건과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1260여 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고창 고인돌 유적과 마한.백제시대 고분 등 호남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할 예정이다. 061-337-9960.

◆ 미술평론가이자 사비나미술관 전시감독인 박영택(경기대 미술학부 교수)씨가 평범한 관람객으로서 전람회를 즐기는 경험을 쓴 '미술전시장 가는 날'(마음산책)을 펴냈다. "본다는 것은 살아 흐르는 것"이라는 박씨의 미술감상 마음가짐이 담겨 있다. 인사동.사간동.광화문 세 지역에 자리한 화랑과 전시장을 자신의 체험을 곁들여 안내한다. 02-362-1452.

◆ 서울 인사동 선화랑(대표 김창실)이 소격동에 현대미술전문 화랑인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를 냈다. 11월 3일까지 열리는 개관전에는 '투명성'을 주제로 김명숙.안성하.임정은.황혜선씨가 근작을 발표한다. 02-720-5789.

◆ 금호미술관(관장 박강자)은 경기도 이천시 율면 산양리 284에 미술가를 위한 '금호 창작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앞으로 젊은 작가의 창작 산실로 활용된다. 02-720-5114.

출처-중앙일보 10.17

이중섭미술상에 석란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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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이중섭미술상에 서양화가 석란희씨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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