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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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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문화체육관광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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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명칭에서 사라졌던 체육이 7년 만에 재등장한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17일 제43회 대한민국체육상 및 생활체육 유공자 시 상식에서 "체육인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세계 10대 레저스포츠 선진국 진입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문화관광부 명칭을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11월중 공청회를 개최한 뒤 12월에 행정자치부에 정부조직법 개정을 요청하고 내년 초 임시국회에서 명칭 변경을 최종 승인받을 방침이 다.

정부는 88년 서울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82년 체육부를 발족시켰으나 90년 체육청소년부로 개칭했고 93년에는 문화체육부를 거쳐 98년 체육이 아예 빠진 문화관광부로 변경했다.

문화관광부의 명칭 변경은 지난 3월 취임한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이 선거 공약 으로 내걸었고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로 개칭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매일경제 10.18

박광진씨, 작품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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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박광진씨가 작년 제13회 오지호미술상을 수상하고 수상기념 박광진초대전을 10월20일부터 11월10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맞추어 화집을 발간했으며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 작품을 수록하였고 137쪽 50,000원이다.

이중섭.박수근 그림 무료감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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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논란을 일으킨 이중섭.박수근 화백 그림 58점이 '가짜'라는 검찰의 중간수사 발표로 미술시장에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미술품감정협회는 19일 두 화백의 그림을 소장한 사람들의 혼란해소를 위해 무료로 감정을 실시해주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검찰의 중간발표후 두 화백의 그림 진위에 대해 많은 소장가들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면서 오는 12월 31일까지 두 작고 작가의 작품에 한해 무료감정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협회의 감정은 매주 화, 목요일에 있으며 하루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 02-739-1291.

출처-연합뉴스 10.19

[신간]작품으로 떠나는 英ㆍ佛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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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스티븐 컨 著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휴머니스트)은 19세기 영국 및 프랑스 회화 및 문학 속의 '남녀의 시선'을 통해 당시 문화를 들여다 본 책이다. 흔히 역사 책은 시대 흐름대로 기술되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당시 르누아르 회화부터 토머스 하디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 속에 들어난 연인들 관계에 주목하면서 당시 사회에 접근한다.

저자 스티븐 컨에 따르면 19세기 주요 소설은 인상파 그림들과 닮아 있다. 또 여성들도 예상과 달리 능동적으로 나름대로 시공간을 창출했다. 역사의 하드웨어를 다룬 사회경제사와 달리 섬세한 소프트웨어를 다룬 책이다.

출처-헤럴드경제 10.17

제30회 전승공예대전 대통령賞에 최정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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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사장 김동학)는 17일 제30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에 자수공예부문 최정인(48)씨의 ‘25조 자수가사’를 선정했다.

이 작품은 수직실크, 바탕재에 염색명주실로 자수하여 125조각을 이어 한폭이 된 불교자수가사. 첫 단에 ‘부처불’, 2~3단에는 ‘보살’, 4단에는 ‘경전’, 5단에는 ‘존좌’를 수놓았다.

국무총리상에는 나전칠기부문 김선갑씨의 ‘나전 본황장생문 주칠2층농’, 문화관광부장관상에는 탱화부문 김정곤씨의 ‘관지금니 대방광불 화엄경’, 문화재청장상에는 노순걸씨의 ‘세대삿갓’과 최병훈씨의 ‘옥새’가 각각 선정됐다.

또 문예진흥원장상은 한영숙씨의 ‘모시조각보’, 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상은 양현승씨의 숭숭이반닫이(장석), 한국공예문화진흥원장상은 안시성씨의 ‘소래기’, 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이사장상에는 김윤선씨의 ‘누비안경집’이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11월 4일 오후 2시 덕수궁 석조전에서 수상작 전시회 개막식과 함께 열린다. 02-569-2329

출처-문화일보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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