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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측에 대한 공개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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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최근 국립현대미술관이 결정한 정준모 조사연구팀 직무대리 등 학예관 2명에 대한 직권면직 등 징계에 대해 미술계 일각에서 징계철회를 촉구하며 국립현대미술관측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10일 내놨다.

공개질의서는 "징계사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히고 해직, 징계에 해당할만한 부패, 독직 행위사실이 있다면 공개하라"는 등 4개항을 질문한 뒤 보복성 징계가 아니라면 4개항에 대한 납득할만한 해명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2일 인사위원회에서 정준모 팀장 직무대리를 관장 직권으로 면직시키고 최은주 덕수궁미술관장에 대해서는 경고를 결정했다.

이날 공개질의서를 내놓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관 징계철회를 촉구하는 모임'에는 작가들과 전시기획자, 일반인들이 참여했다.

chaehee@yna.co.kr

국립문화재硏 '한일고대산성 발굴'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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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가 일본 후쿠오카현 교육위원회와의 교류 20주년을 맞아 11일 일본 큐슈국립박물관에서 '한일 고대산성을 발굴하다'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의 유적을 발굴하다-고대산성을 중심으로'(김정기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부여ㆍ부소산성'(국립문화재연구소 김용민 유적조사연구실장) 등이, 일본 측에서는 '일본의 유적을 발굴하다-고대 산성을 중심으로'(오다 후지오 후쿠오카대 명예교수) , '한일의 고대산성'(카메다.오캬야마이과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출처-연합뉴스 3.10

문학평론가 김우종씨…민족문제연구소에 그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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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문학평론가 김우종(77) 전 덕성여대 교수가 민족문제연구소 창립 15돌을 축하하면서 자신이 그린 유화를 연구소에 기증했다. 김씨가 기증한 시화 작품 <국화 옆에서>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 간 조선의 처녀를 형상화한 것으로, 고 서정주 시인의 같은 이름 시를 비판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시화는 야스쿠니 신사와 가미카제 특공대를 실은 전투기들 아래, 일본 황실을 상징하는 국화 더미 앞에 벌거벗은 젊은 여성이 엎드려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작년 초 그린 것으로 그해 말 ‘현대문학 백년 대표작 시화전’에 전시됐었다.

.김씨는 소설가 이호철 정을병, 평론가 임헌영 장백일씨 등과 1974년 이른바 ‘문인간첩단 사건’으로 투옥됐다 대학에서 해직된 뒤 생계수단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김씨는 “시 ‘국화 옆에서’는 서정주 시인의 삶과 철학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런 시를 쓴 시인을 비판하려고 ‘국화 옆에서’ 시화를 그리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한겨레 신문 3.10

<문화단신> 풍경사진 작가 100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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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풍경사진작가 100여명이 방방곡곡의 비경을 찍은 사진 100여점을 내놓는 '자연의 신비 백인백경(百人百景) 전'이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8일 개막됐다.

금강산을 수십차례 오르면서 금강산의 춘하추동을 찍어온 이정수씨가 출품한 금강산 만물상의 가을, 송면호씨의 태백산 일출, 이태환씨의 도담삼봉의 아침 등 백두산 천지부터 한라산까지 한반도 방방곡곡의 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전시회를 기념해 출품작들을 모은 사진집(도서출판 미래영상 펴냄)도 나왔다.

전시는 14일까지. ☎02-2265-6804.

▲미술사학연구회(회장 이인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수석연구원)는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한성대 미래관 DLC에서 '초상, 그 이미지와 담론'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술사학연구회는 1986년 발족한 후 올해로 창립 20주년이 됐다. 매년 2차례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미술사학보'를 반년에 한번씩 발행하고 있다.

☎02-958-2755.

▲1일 인사동 미림아트빌딩 2층에 개관한 갤러리 '눈'이 '작가와 대중이 함께 숨쉬는 공간'을 기치로 내걸고 전시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일반 직장인들이 좀더 수월하게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고 늦은 시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

개관전에는 강경구,권여현,김선두,김성호,김용철,김정욱,김정헌,김지원,김홍주,안창홍,여운,유근택,이종구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02-747-7277.

- 연합뉴스 2006. 3. 8

덕수궁미술관 전시 관람료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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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 김윤수) 덕수궁미술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일 저녁 직장인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미술관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현재 덕수궁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소정, 길에서 무릉도원을 보다》전시 관람료를 특별 할인한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야간개장시(5월 5일까지) 입장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10%의 관람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이며 입장은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소정 변관식 선생 기일인 3월 17일(음 2월 18일)과 탄생일인 4월 16일(음 3월 19일)에는 모든 관람객들이 10% 할인된 금액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도록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전시기간은 2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관람요금은 성인 3,000원/ 중고생 2,000원/ 유치원 및 초등생 1,000원(단, 단체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덕수궁입장료는 별도).

☎ 문의 02)2022-0612. 끝.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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