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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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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문화재지킴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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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관내 문화유산을 지키고 홍보할 자원봉사자 문화재지킴이를 연중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재지킴이는 개인.가족은 물론 기업체.학교 관계자들도 참여가 가능하며 선발될 경우 시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무료로 관내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과 문화재 관리상태 점검, 문화재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tour.yonginsi.net).전화(☎031-324-3050.시청 문화관광과)를 이용하거나 시청 문화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에는 국가지정문화재 10점과 도 지정 문화재 36점, 시 향토유적 45점 등 모두 91점의 문화재가 있다.

출처-연합뉴스 4.10

국립중앙박물관 한상복교수 초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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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건무)은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을 역임한 인류학자 한상복 전 서울대 교수를 초청, 29일 오후 박물관 소강당에서 '토요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한 전 교수는 '나의 인류학 탐사여행과 기억에 남는 박물관 이야기'를 주제로 인류학과 박물관에 얽힌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중앙박물관의 '토요명사특강'은 매월 한 차례 저명인사를 초청,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자리.

한 전 교수의 특강은 11일 오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인터넷 홈페이지(www.museum.go.kr)를 통해 선착순 250명을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 ☎02-2077-9293.

출처-연합뉴스 4.10

[미술계쪽지] 한국건축가협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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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회장 변용)는 학교 복합화 시설을 주제로 '2006 대한민국 건축대전 일반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학교 신.개축 사업 때 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함께 넣는 '최적혼합 커뮤니티 스쿨'을 위한 국제전이다. 공모 기간 중 '교육시설 중심의 복합시설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24일~5월 26일 온라인(http://max-mix.kia.or.kr)으로 1차 원서교부 및 등록을 받는다. 02-744-8050.

◆서울 대림성모병원 로비에 원로 한국화가인 일랑 이종상씨의 대형 동판 벽화 '부활'이 설치된다. 10일 오후 제막식을 열고 일반에 공개될 '부활'은 환자의 마음 치유를 생각한 작가가 특별히 제작한 작품이다. 02-556-3151.

◆음식을 주제로 한 어린이 미술체험전시 '아트 & 쿡- 상상 레시피'가 5월 28일까지 서울 광화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친구와 함께 만들어가는 쿠키, 식재료로 구성한 다양한 표현, 밀가루 퍼포먼스 등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술가가 만든 작품을 감상하며 직접 만들어보는 워크숍이 하루 2번 열린다. 02-399-1151.

◆미술평론가 겸 전시기획자로 활동해온 김종호(40.덕원갤러리 디렉터)씨와 류한승(34.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씨가 '한국의 젊은 미술가들: 45명과의 인터뷰'(다빈치 기프트)를 펴냈다. 권오상.문경원.조습.한기창씨 등 한국 미술의 내일을 이끌어갈 작가 45명의 작품세계를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살폈다. 02-3141-9120.

출처-중앙일보 4.10

[전시회산책] '신 남화풍' 개척 … 허달재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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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남화풍' 개척 … 허달재 개인전

호남화단의 종주로 일컬어지는 의재 허백련(1891~1977)은 현대 남종문인화를 완성한 도인으로 손꼽힌다. 그 밑에서 그림공부를 했고 지금은 의재미술관을 지키고 있는 이가 의재의 장손자인 허달재(54)씨다. 할아버지의 남화 정신을 이으면서도 자기 개성을 내세운 '신 남화풍'을 창조한 허씨가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과 신사동 려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감각적인 필치의 '홍매'(사진), 달항아리와 어우러지게 한 형태 변화 등 전통 사군자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근작을 내놓는다. 02-549-7574.

*** 강렬한 원색, 큰 붓질 … 하태임 추상화전

화가 하태임씨의 그림은 모두 강렬한 원색과 강하고 큰 붓질의 흔적으로 이뤄진다. 그림 제목도 '통로' '문' '인상'(사진)처럼 큼직하다. 작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위한 통로나 문으로 자신의 그림을 내놓는다. 17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아트사이드에서 여는 개인전에 그는 더 화사하면서도 투명한 빛의 색면 추상화를 내놓았다. 이제 삶을 색으로 노래하는 작가에게 색채는 명상의 한 수단이다. 02-725-1020.

*** 소·소나무 연작 … 김대원 동양화전

김대원(51) 경기대 예술대 교수는 실경을 바탕으로 자연 속으로 제 몸을 깊숙이 들이밀어 하나가 된 그림을 즐겨 그린다. 한지에 마른 붓으로 시간의 흔적을 묘사한 '소나무Ⅰ'(사진)이나 써레질을 하는 소를 그린 '밭갈이'를 보면 소나무 또는 소와 일체가 된 작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22일까지 서울 팔판동 월전미술관에서 열리는 개인전에 작가는 일상 생활에서 건져 올린 소와 소나무 연작을 내놓았다. 소처럼 그리고 소나무처럼 늙어가려는 작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02-732-3777.

*** 멸종 위기 야생화 앵글에 … 권순경 사진전

덕성여대 약대에서 28년을 봉직한 권순경 교수는 뒤늦게 사진에 푹 빠진 늦깎이 사진작가다. 야생화에 집중해 멸종 위기에 있는 한국의 야생화 기록에 매달리고 있다. 11일까지 서울 충무로 갤러리랜드 전시장에서 여는 '야생화 전'은 정년기념을 겸해 그동안 마음으로 찍은 야생화 사진을 선보이는 자리다. '벌노랑이'(사진), 어리연꽃 등 70여 점이 나왔다. 02-901-8395.


*** 갤러리 환 개관 기념 '이준구 전'

서울 인사동에 새로 문을 연 갤러리 환(대표 강수환)이 개관기념으로 18일까지 '이준구 전'을 연다. 이씨는 파초 잎에 떨어지는 빛과 그림자의 변화를 순간순간 포착해 사각 틀에 사실기법으로 병치시킨 근작을 내놓았다. 02-735-7047.

출처-중앙일보 4.10

[문화단신]한국화가 김미겸 개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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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료를 실험하는 한국화가 김미겸이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장지에 모시를 입히고 콩즙으로 염색한 한지 꽃을 붙인 꽃살문, 장지에 검은 옻칠을 하고 자개를 붙인 함(函) 등 근작들로 3년만의 개인전이다.

젊은 작가답지 않게 새것의 즐거움보다는 오래된 물건의 손때를 그림으로 담아낸 작업들이다. 12∼18일.☎02-730-5454.

▲김대원 경기대 교수가 논밭을 가는 농부와 황소 그림 연작을 종로구 팔판동 월전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최근작들은 활달하고 생동감 있는 필선은 살아있지만 세부묘사는 생략하고 먹의 농도를 맑게해 한결 원숙해졌다는 평가. 22일까지. ☎02-732-3777.

▲파주 헤이리 금산 갤러리에서는 평범한 사물을 바라보는 개성있는 시각을 나타내는 젊은 작가 정보영과 정세영의 회화가 전시되고 있다.

정보영의 유화에는 블라인드가 내려진 창문, 텅빈 뜰과 콘크리트 건물 등 일상적인 공간들이 담담하게 펼쳐지고, 정세영의 그림은 도시의 실내나 거리가 환영처럼 흐릿하게 나타난다. 30일까지. ☎031-957-6320.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의 영아티스트 선정작가인 박희섭의 '풍경'전이 13∼23일 열린다. 여러가지 색깔의 바탕에 자개를 은은하게 박아넣은 대작들이 선보인다. ☎02-720-5114.

▲강남구 신사동 크래프트 하우스에서 사단법인 한국전업도예가협회 회원작가인 곽경태, 구자룡, 김창호, 장명남, 최은미, 황선재 등 6명의 도자기 기획전이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02-546-2497.

출처-연합뉴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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