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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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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오 Passage of Time… 시간의 흐름 작품에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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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임승오(큐브스페이스 관장)는 시간의 흐름을 작품에 담아낸다. '시간의 그릇' '시간의 복원' '시간 여행' 등 그동안의 전시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의 작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시간'이다. 초기작 '시간의 그릇'이 말 그대로 시간을 담은 그릇 형태의 작품이었다면 최근작 '시간 여행'은 원형의 구조물을 만들고 비행기나 아톰으로 하여금 이를 통과시키는 작품으로 기억의 편린들이 마구 쏟아지거나 모두 잊어버리는 현대인의 패닉상태를 말하고 있다.

나무 또는 돌을 재료로 삼아 표면 질감을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게 처리한 그의 조각은 미니멀리즘을 떠올리게 한다. 시간에 대한 인문학적 배경을 작품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문명이 파국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의 개인전이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갤러리에서 다음달 6일까지 열린다. '시간과 구조와 터로 나타난 문명사적 비전'을 주제로 발굴 이미지와 신전 또는 타임캡슐 같은 작품들을 선보인다(02-781-9218).


- 2009. 09. 28. 국민일보

[미술소식] 현대미술관 매주 수요일 초등교사 연수 프로그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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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술관 매주 수요일 초등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국립현대미술관은 30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초등학교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청 및 학교 단위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교과서 수록 작품 및 작가 등 미술 감상에 대해 교육한다. (02)2188-6074


■ 세종문화회관 국내작가 '스펙트럼' 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스펙트럼' 전을 10월 10일까지 연다.'리듬, 교감, 조형'이라는 주제로 국내 작가 30명의 작품 90점을 모아 다양한 장르별 움직임을 살펴본다. (02)399-1151


■ 김선정 한예종 교수 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에

김선정(44)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서울시립미술관 주최로 내년 9월부터 열리는 제6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의 총감독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를 맡았고 2006년부터 매년 '플랫폼 서울'이라는 기획전을 열고 있다.


- 2009. 09. 28. 한국일보

‘근대 100년, 한국인의 삶’5개 박물관 연합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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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대박물관·떡박물관·북촌생활사박물관·옹기민속박물관·춘원당한방박물관 등 서울 종로에 소재한 5개 사립박물관이 참여하는 연합 특별전 ‘근대 100년, 한국인의 삶’이 다음달 14일까지 열린다. 떡살·옹기·한약재·대패 등 한국인의 다양한 삶의 흔적을 보여주는 전시물들이 나온다. 전시는 2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2층에서 열리고 25일부터는 각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 중앙일보 2009.9.23

부천산업진흥재단 '로보아트전'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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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0월18일까지 로봇 상설전시장인 '로보파크'에서 예술 작가들이 로봇 모양으로 만든 작품을 보여주는 '로보아트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폐품이나 쓰레기 등으로 작품을 만드는 에코 작가인 채수만, 주복동, 석준기 등의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50㎝∼2m의 크기의 이들 작품에는 깡통으로 로봇을 형상화해 만든 피노키오, 농기계 부품으로 만든 로봇 조각, 플라스틱 조각으로 조립한 로봇 모형 작품 등이 있다.
또 행사 기간 매일 7차례 25대의 인간형(휴모노이드) 로봇으로 한국의 국민체조, 중국의 황비홍 군무, 인도 전통춤 등을 연출한다.
재단은 행사가 끝난 뒤 관람객들의 작품 감상 소감을 받아 20명에게 채수만 작가의 '캔 로봇'을 줄 예정이다.
입장료는 어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로보파크 홈페이지(www.robopark.org)를 참고하거나 전화(070-7094-5474)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2009.9.27

[전시회 산책] ‘잔혹한 문명의 슬픔’ 시리즈 소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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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의 계보를 새롭게 이어가고 있는 작가 허진(47)씨의 최근작에는 동물과 인간의 형상이 혼재되어 나타난다. 그의 관심은 문명의 타락이다. 인간 이성의 우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친환경적인 생태론에 관심을 보이며 현대 문명이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를 묻고 있다. 서울 관훈동 갤러리 스페이스 이노의 개관 기념 기획초대전으로 그의 최근작이 선보인다. ‘잔혹한 문명의 슬픔’이란 제목 아래 그의 ‘유목동물+인간(사진)’ 시리즈가 소개된다. 16일 시작한 전시는 29일까지 계속된다. 02-730-6763.

◆사진가 김동욱(47)씨가 조선 후기 대표화가 겸재 정선(1676~1759)의 구도를 카메라에 담았다. 겸재의 화폭에 그려진 서울과 김씨 앵글에 포착된 서울 사이에는 300년 시간적 거리가 존재한다. 시간적 거리를 뛰어넘는 것은 작가의 문제의식이다. 그의 카메라에는 ‘백악과 인왕 사이’ ‘현대아파트’ ‘아차산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등이 새롭게 잡혔다. 그의 사진전 ‘강산무진(江山無盡)’이 서울 인사동 노암갤러리에서 18일 개막해 27일까지 계속된다. 02-720-2235.

- 2009. 09. 2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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