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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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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황유엽씨(서양화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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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엽씨(서양화가)별세,
황적환씨(서양화가) 부친상, 심유림씨(한국수채화협회 이사) 시아버지상
11일 오후 3시 서울성모병원, 발인13일 오전7시, 2258-5953

중앙일보, 2010.10.12

* 종박협, 총회 및 가이드북 발간 출판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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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및 가이드북 발간 출판기념식

2010년도 종로구협의회의 2010년도 총회 및 종로구박물관가이드북 출판기념식을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대회장 선출도 겸하므로 매우 의미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삼성출판박물관장님이자 본회 고문이신 김종규 회장님께서 장소와 점심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삼성출판박물관에서는 <저자본 서명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니 관람을 겸해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일시 : 2010년 10월29일(금) 오전 11시
장소 : 삼성출판박물관(구기동)


[전시회] '2010 내일의 작가' 방병상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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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내일의 작가' 방병상 개인전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은 '2010 내일의 작가'로 선정한 사진작가 방병상(40)씨의 개인전을 11월 7일까지 연다. 뉴타운 개발지에 지어지고 있는 가건물, 전통주 공장에서 뿜어나오는 증기 등 작가가 살고 있는 경기 파주의 다양한 풍경을 담아냈다. (02)737-7650

김영희 개인전 13일부터 모로갤러리
서양화가 김영희씨의 개인전 '드러내지 않는 아름다움'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관훈동 모로갤러리에서 열린다. 시들어가는 맨드라미꽃, 추수가 끝난 뒤의 논 등이 품고 있는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02)739-1666

독일 작가 안젤름 라일레 개인전 내달 10일까지
독일 미술작가 안젤름 라일레(40)의 개인전이 11월 10일까지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 신관에서 열린다. 알루미늄 호일, 각종 전자부품 등 일상의 재료를 캔버스에 붙인 추상적 부조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33-8449

한국일보, 2010.10.11

국내 해외경매 최고 화가 김동유씨 목원대 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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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이자 제자인 학생들이 큰 꿈과 희망을 품도록 헌신적으로 강의하겠습니다.” 2006년 홍콩 크리스티에서 ‘메릴린 먼로 vs 마오 주석’ 작품이 3억2000만원에 낙찰되면서 당시 현존 국내 작가로는 해외 경매 최고가를 기록한 김동유(44·사진)씨가 최근 모교인 목원대 교수로 임용됐다.

10일 대학에 따르면 지난달 1일자로 김 작가를 미술교육과 서양화 전공 전임강사로 신규 임용했다. 임용 기간은 일단 내년 8월31일까지이나 학교 측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의 정년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1988년 목원대 미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목원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 작가는 2009년 세계적 미술 사이트인 ‘아트프라이스’에서 발표한 ‘1945년 이후 출생한 세계 현대미술 작가 중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거래된 작가 100명’ 가운데 한국 작가로는 유일하게 55위에 들었을 정도로 실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일보 2010.10.11

"우리의 전통 옹기를 세계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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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개막
(울산=연합뉴스) 30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2010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개막했다. 엑스포장의 옹기갤러리에 옹기가 진열돼 있다. 2010.9.30 leeyoo@yna.co.kr


"한향림씨, 세계옹기문화엑스포 학술세미나서 강조

(울산=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개최된 울산에서 9일 옹기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국제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옹기엑스포 국제학술세미나는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그릇에 밀려 우리 생활에서 멀어진 옹기를 보존하고 세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파주 한향림옹기박물관 한향림 관장은 주제발표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전통 옹기문화의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화해야 한다"며 "옹기장과 연구, 전시, 교육 분야 관계자들이 현대에 맞는 옹기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옹기문화의 르네상스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옹기엑스포를 통해 옹기문화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해결책과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베네수엘라, 우간다, 중국의 옹기 전문가들이 각국의 옹기문화를 소개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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